2009년 03월 11일
이사갈 준비를 해야지..
일단 짐을 간소화 해야한다.
짐이라고 해봐야 방 하나지만..
"단순하게 살아라" 에서 배운 교훈처럼. 정리는 무자비하게.. 미련없이 버려라.
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..
1. 책 : 책이 꽤 많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중이다. 200여권 되나? 넘을듯?
-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는 일단 오래된 버전은 좀 버리던가.. 2006년 6월 이후니까.. 20여권 되나?
2008년 것은 회사에 가져다 놔도 괜춘할 듯..
(이번 기회에 천천히 훝어보는 것도 좋겠군.. e-book이 있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? 없으면 버림)
- 읽지않는 소설책은 버린다. -> 아름다운 가게로 보낸다?
- 개발 관련 서적은 .... 답이 없나 -_-;
- 예전에 뽑아 놓은 자료들 ... 그런건 버리는거다.
2. 옷 : 입지 않는 옷은 버린다. 닥치고 drop. 더 좋은데로 보내자고? 난 그런거 잘 모른다. 아름다운 가게로 보낼까?
검색해 보니 꽤 괜춘하다. 오호.. 좋은 생각이군.
3. 책상 : 커서 맘에 들긴 하는데... 들고 다니기도 힘들다. (대안이 있나? -_-a) 하나 사야하나... 어쩌지..
4. 컴퓨터 : 데이터 백업용 하드 하나 사서 백업 받고 회사에 가져와서 개인용 서버로 쓰자. 어차피 놋북만 쓰는데 뭐..
5. 냉장고 : 크다... 큰데.. 큰거 쓰는게 맞다. 안에 들은걸 좀 정리하고.. 가져가던지 아니면 포항으로 보낸다.
- 오래된 양념류나... 먹지않는건 버리자..
6. 책장 : 이사갈 때 버린다. 어차피 책장은 하나 짜야되니까..
7. 식기류 : 안쓰는건 다 버려.
8. 컴퓨터 부품들. : 남는 키보드 같은건 회사로.. 필요없는건 버리고..
9. 옷걸이 : 이사갈 집에 옷장이 있으면 버리고 가고... 뭐 당장 버릴 필요는 없다.
10. 신발 : 안신는건 어쩐다? 버린다.
11. 전자렌지 : 잘 쓰지도 않고 부피는 크다.. 어쩔까? (버리는게 답이다.)
12. 등산용품 : .... -_-; 답없잖아?
13. 잡동사니들 ... 필요없으면 다 버리는거다.
결론은 뭐다? 안쓰는건 버리는거다.
6월에 이사해야하니까..
지금이 3월.. 4월 5월까지 정리가 되어야하니..
틈날때마다 하나씩 처리해야겠군.. (일단 냉장고?)
# by | 2009/03/11 12:47 | 그냥 사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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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해주러 왔삼..
나랑 생일이 비슷하구나.
삼십대의 두 번째 생일 즐겁게 보내길!
근데 등산용품 뭐 처분하는거? ㅋㅋㅋㅋㅋㅋ 완전 궁금해